도성성훈통고 義편. 2-80. 62p
김시무가 병신(1956)년 5월 5일 법회에 참여하였더니
도성사부님께서 하교하시기를 “오륜 삼강은 하늘이 편 바요, 사람의 큰 도라.
부모의 효도와 군왕의 충성과 사부의 정성과 부부의 화합과 형제의 우애와 장유의 차례와 종족의 화목과 이웃 사람의 사귐을 너그러움으로써 거하고 어짊으로써 행하며 의리로써 처하면 검은 호적은 온전히 사라지고 이름이 신선호적에 오르리라”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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