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성훈통고 義편. 2-165 .122p
박이순(호 복단)이 일찍이 취사 김도현에게 들으니
도성사부님께서 항상 말씀하시기를
“내가 복을 받고자 할진대, 모름지기 마땅히 착한 일을 많이 할 것이요,
내가 삶을 갖고자 할진대, 모름지기 마땅히 살생하지 말 것이니라”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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