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성훈통고 義편. 2-186. 136p
배요진(호 광월, 김태수의 아내)이 기축(1949) 5월 5일
축하행사가 끝남에 법회에 참여하였더니
사부님께서 하교하시기를 “크도다, 연화대도 운수여!
복이 이보다 큼이 없도다.
너희들 연화도인이 착함을 다 하여 도를 닦으즉 시댁과 친정집 칠세조상이 다 괴로운
곳을 떠나 극락에 오르리니 어찌 성하지 아니하냐!”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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