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성훈통고 義편. 2-188. 137p
배칠돌(호 수광)에게 도성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모름지기 지극한 도를 배우는 사람은 가장 화애로운 기운을 이끌어서 단전을 윤택하게
하는 고로 오장이 시원하고 육부가 조화롭게 통하며 사대색신이 건전하고 활발하여 백
가지 병이 침노치 못하고 모든 재앙이 풀려 사라지느니라”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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