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도(道) 란? 도성성훈통고 仁편. 1- 24. 34p. 문답기 上 곽병연(호 화경)이 일찍이 도성사부님께 듣자오니 말씀 하시길 "도는 하늘에 근원하여 믿는데 심으며 도는 참에서 체가 되니 정성스럽게 믿고 독실히 행하면 일만 착함과 일천 행실이 자 연히 그러하고 하는 것이 없이 해서 도가 비고 없는 데로부..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2.17
[스크랩] 명전천추(名傳千秋) 도성성훈통고 仁편. 1- 21. 32p. 문답기 上 곽씨(호 춘봉)가 어느날 도성사부님을 배알한대 말씀하시기를 "슬프도다,인생이 얼마나 되느냐? 유수 같은 광음이 어느덧 백년이 지나는지라. 일촌의 광음을 다투는 것은 군자의 일삼는 바니 우 임금이 촌음을 아끼고 공자의 가죽 책 끈이 세번 떨..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2.17
[스크랩] 령(靈)은 하늘이 준 바요! 도성성훈통고 仁편. 1- 20. 31p. 문답기 上 고사분(호 세정)이 정해년 (1947년) 가을에 송산 조인구와 명화 문복수에게 들으니 말하기를 "도성사부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대, 묘하다, 사람이여! 령은 하늘이 준바요,몸은 부모가 준 바라. 신의 정하고 밝은 것은 령이요, 백체가 갖추어져 있는 것..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2.17
[스크랩] 포교의 방법 도성성훈통고 義편. 2-22. 25p. 문답기 下 구판술(호 나송)이 경인년 5월21일에 법회에 참여하였더니 도성사부님께서 부르시어 하문하시기를 "들으니 너의 재능이 사람에 뛰어나서 묘하게 방편을 다하여 교화의 바람이 크게 펴서 사람으로 하여금 흥기하여 날마다 성문에 오르는 자가 구름 ..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2.17
[스크랩] 일심(一心) ! 도성성훈통고 義편. 2-17. 21p. 문답기 下 곽말석(호 신초)이 한날 법회에 참여하였더니 도성사부님께서 하교하시기를 "무릇 정성의 열기는 성경의 첫 걸음이라. 열이 극진한즉 도리어 열이 풀리기 쉽나니 일심의 성경 됨만 같지 못한지라. 천천만만이 비롯 사람이 많다 이르 나 일심인즉 한..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2.17
[스크랩] 삼천대천이 연화세계라 도성성훈통고 義편. 2-8. 16p. 문답기 下 강성례(호 개광)가 어느날 법회에 참여하였더니 도성사부님께서 미소지으시며 말씀하시기를 "우리 금강도덕이 그 광명을 천지에 열었으니 진체의 묘용이 모두 다 한곳으로 모이게 되어 모든 윤리 도덕이 원만히 융화되니 모든 세계가 일체평등으로..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2.17
[스크랩] 도(道)라는 것은? 도성성훈통고 仁편. 1-19. 30p. 문답기 上 고광렬이 무자년 (1948년) 2월15일 처음 성문에 입도하고 병신년(1956년) 정월15일에 법회에 참여하였더니 도성사부님께서 하교하여 말씀하시기를 “성품은 한 이치니 그 마음을 평등으로 하라. 평등,평등은 하늘에 열린 마음이니 둥글고 비고 고요하..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2.17
[스크랩] 마음을 속이면 하늘을 속이는 것이요 도성성훈통고 仁편. 1-14. 23p. 문답기 上 강완형(호 복해)이 어느 날 법회에 참여하였더니 도성사부님께서 하교하시기를"사람이 마음을 속이면 하늘을 속이는 것이요, 하늘을 속이면 부처를 속임이라, 연고로 군자는 자기 신명을 밝혀서 살아서도 복되고 죽어서도 복되고 소인은 자기 신명..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2.17
[스크랩] 어찌 금수와 다르리오 도성성훈통고 仁편. 1-12. 22p. 문답기 上 강완수(호 보천)가 병술년(1946년) 2월 10일 법회에 참여하였더니 도성사부님께서 하교 하시기를 "사람이 오상이 있음을 알지 못하고 그 도를 듣지 못한즉 어찌 금수와 다르리오. 금수도 오히려 가히 취할 자가 있으니 기린은 풀을 밟지 아니하니 이것..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2.17
[스크랩] 몸을 낮추니라 도성성훈통고 仁편. 1-10. 21p. 문답기 上 강신화(호 명경)가 어느날 법회에 참석하였더니 도성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교만한 것은 덜고 겸손한 것은 더하며 공교로운 것은 수고롭고 졸한 것은 이롭게 되나니 덜지 아니한즉 겸하고 더하지 아니한즉 불쌍하며 수고롭지 아니하면 망령되..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