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도 .도덕으로 개화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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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령(靈)은 하늘이 준 바요!

도성성훈통고 仁편. 1- 20. 31p. 문답기 上 고사분(호 세정)이 정해년 (1947년) 가을에 송산 조인구와 명화 문복수에게 들으니 말하기를 "도성사부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대, 묘하다, 사람이여! 령은 하늘이 준바요,몸은 부모가 준 바라. 신의 정하고 밝은 것은 령이요, 백체가 갖추어져 있는 것..

[스크랩] 삼천대천이 연화세계라

도성성훈통고 義편. 2-8. 16p. 문답기 下 강성례(호 개광)가 어느날 법회에 참여하였더니 도성사부님께서 미소지으시며 말씀하시기를 "우리 금강도덕이 그 광명을 천지에 열었으니 진체의 묘용이 모두 다 한곳으로 모이게 되어 모든 윤리 도덕이 원만히 융화되니 모든 세계가 일체평등으로..

[스크랩] 마음을 속이면 하늘을 속이는 것이요

도성성훈통고 仁편. 1-14. 23p. 문답기 上 강완형(호 복해)이 어느 날 법회에 참여하였더니 도성사부님께서 하교하시기를"사람이 마음을 속이면 하늘을 속이는 것이요, 하늘을 속이면 부처를 속임이라, 연고로 군자는 자기 신명을 밝혀서 살아서도 복되고 죽어서도 복되고 소인은 자기 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