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린 말과 행위의 씨앗들은 한 생에서 뿌린 말과 행위의 씨앗들은 그 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생으로 또 다음 생으로 이어지면서 생의 모습을 결정짓습니다. 전생에서 뿌린 업의 결과입니다. 자신이 뿌린 것은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이 고스란히 거두게 된다는 우주의 질서입니다.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 나에 일상/삶의 지혜 2020.01.22
정신 건강을 지켜줄 10가지 수칙 정신 건강을 지켜줄 10가지 수칙 01. 긍정적으로 세상을 본다. 동전엔 양면이 있다는 사실을 믿게 된다. 02.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 생활에 활력이 된다. 03. 반갑게 마음에 담긴 인사를 한다. 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성공의 바탕이 된다. 04. 하루 세끼 맛있게 천천히 먹는다. 건강의 기본이.. 나에 일상/삶의 지혜 2020.01.21
김치와 인생의 공통점 김치와 인생의 공통점 맛있는 김치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배추가 다섯 번이나 죽어야 한다고 합니다. 땅에서 뽑힐 때 한 번 죽고, 배추통이 갈라지면서 또 죽고 소금에 절여질 때 다시 죽고 매운 고추와 짠 젓갈에 범벅돼서 또 다시 죽고, 마지막으로 장독에 담겨 땅에 묻히면서 죽어.. 나에 일상/삶의 지혜 2020.01.09
덕담의 기적 오늘은 어제 사용한 말의 결실이고 내일은 오늘 사용한 말의 열매다. 내가 할말의 95%가 나에게 영양을 미친다. 말은 뇌세포를 변화시킨다. 말버릇을 고치면 운명도 변한다.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듯 말의 파장이 운명을 결정짓는다. 아침에 첫마디는 중요하다. 밝고 신나는 말로 .. 나에 일상/삶의 지혜 2019.12.04
마음이 편한게 좋다 -마음이 편한게 좋다 - 살다 보니 돈 보다,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보다 마음이 편한 게 좋다. 살아가다 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잘난 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 게 다가 아닌 마음이 편한 게 좋다. 내가 살려 하니 돈이 .. 나에 일상/삶의 지혜 2019.11.27
마음의 평화 유명한 스님 한분이 토굴을 지어서 도를 닦고 계셨다. 수행자와 지인들이 자주 찾아 왔다. 스님은 더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서 혼자 조용히 공부하기로 결심했다. 제일 높은 산골짜기에 칩거해 좌선을 하니 너무나 좋았다. 며칠 후 어떤 여자가 나물을 캐러 왔다가 물었다. “이 깊은 산중.. 나에 일상/삶의 지혜 2019.11.25
지금은 사랑할 시간 지금은 사랑할 시간 지금 우리에게 사랑할 시간이 얼마나 남아있을까? 사랑하며 살기에도 모자란 시간에 개살구 같은 의심과 할미꽃 같은 집착과 해당화 속살 같은 미움으로 얼마나 많은 시간을 허망히 흘려보내고 있는 것일까? 지금 우리에게 가슴 설레며 살 시간은 또 얼마나 남아있을.. 나에 일상/삶의 지혜 2019.11.22
멋진바보 가 되어 보지 않을래요 ☞ 멋진 바보 ♪♬~ 다른 사람을 높이고 나를 낮추면 손해 보는것 같습니다 남을 배려하고 남뒤에 서면 뒤쳐지는것 같습니다 양보하고 희생하면 잃기만 하고 얻은게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런 사람을 바보라 부릅니다 정말 그럴까요? 짧게 볼때는 바보 같으지만 길게 보며는 .. 나에 일상/삶의 지혜 2019.11.06
네 종류 친구 1.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2.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그와 같이 자신에.. 나에 일상/삶의 지혜 2019.10.27
이런 사람이 행복합니다 ♡ 이런 사람이 행복합니다 ♥ 누가 나에게 섭섭하게 해도 그 동안 나에게 그가 베풀어 주었던 고마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나의 행동이 다른 이에게 누를 끼치지 않는가를 미리 생각하며 행동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남이 잘 사는 것을 배아파 하지 않고 사촌이 땅.. 나에 일상/삶의 지혜 2019.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