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도 .도덕으로 개화되는 세상.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중훈기(重訓記). 信편 27

내가 의원이 아니나 네 정성을

도성훈통고 신(信) 편은 금강대도 2세 도주(도성사부모)님 께옵서 1930~ 1950년대 일제식민지, 6. 25 전란 혼란의 시대에 스승님과 제자의 중훈기(重訓記)를 모아( "인술, 성경, 감화, 의례.부행,지리) 법문집으로 출간 되었으며 , 인류중생 구제을 위해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9-7. 이갑임(호 두헌)이 시어머니가 우연히 병환을 얻음에 백 가지 약이 효엄이 없는 고로 어려운 걸음을 재촉하여 금천(옥화촌)에 나가서 사택 큰 마당에 들어가니 도성사부님께서 마침 서서 계시다가 배례를 받으신 후에 말씀하시기를 “총회가 아니거늘 무슨 일로 급히 오는가?” 머리를 조아려 아뢰기를 “시어머니가 아픈 고로 황망히 왔습니다.” 사부님이 말씀하시기를 “착하고 아름답도다! 내가 의원이 ..

보신환 화제 이외에

도성훈통고 신(信) 편은 금강대도 2세 도주(도성사부모)님 께옵서 1930~ 1950년대 일제식민지, 6. 25 전란 혼란의 시대에 스승님과 제자의 중훈기(重訓記)를 모아( "인술, 성경, 감화, 의례.부행,지리) 법문집으로 출간 되었으며 , 인류중생 구제을 위해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9-6. 유한혁(호 월효)이 도성사부님의 동화비방을 당시 기록하여 보관하다가 그 아들 근구가 제출하여 보신환 화제 이외에 46방이 됨이라. 눈을 비비고 자세히 본즉 사부님의 중생을 건지고 명을 구원하신 도와 살리기를 좋아하시고 죽을 것을 빼내신 덕이 호호하고 양양하실 새 대자대비하신 도의 소리와 덕의 소리가 그 위에 계신듯하며 그 좌우에 계신 듯하시도다.

놀란 환자는 누에고치를

도성훈통고 신(信) 편은 금강대도 2세 도주(도성사부모)님 께옵서 1930~ 1950년대 일제식민지, 6. 25 전란 혼란의 시대에 스승님과 제자의 중훈기(重訓記)를 모아( "인술, 성경, 감화, 의례.부행,지리) 법문집으로 출간 되었으며 , 인류중생 구제을 위해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9-5. 오춘균(호 연도)이 도성사부님께 들으니 놀란 환자는 누에고치를 숯불에 하얗게 태워서 찬물에 혼합하여 복용함이 좋으며, 만경풍으로 인하여 죽음에 다다른 사람은 남자는 왼쪽 여자는 오른쪽으로 귀밑 한 치 둘레 머리를 깍아서 또한 이 태운 재를 맑은 술에 타서 복용함이 좋다고 하시니라.

다시 아프지 않더라.

도성훈통고 신(信) 편은 금강대도 2세 도주(도성사부모)님 께옵서 1930~ 1950년대 일제식민지, 6. 25 전란 혼란의 시대에 스승님과 제자의 중훈기(重訓記)를 모아( "인술, 성경, 감화, 의례.부행,지리) 법문집으로 출간 되었으며 , 인류중생 구제을 위해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9-4. 오병학(호 추하)이 하루는 아뢰기를 “저는 음식을 먹으면 배가 아픕니다.” 도성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감인과 호마인으로 죽을 끊여 장복하면 좋다” 고 하사 명을 받들어 이행하니 소화가 잘 되어 다시 아프지 않더라. 감인: 감자 . 호마인: 참깨와 검은깨의 총칭

큰 덕은 살아서나 죽어서나

도성훈통고 신(信) 편은 금강대도 2세 도주(도성사부모)님 께옵서 1930~ 1950년대 일제식민지, 6. 25 전란 혼란의 시대에 스승님과 제자의 중훈기(重訓記)를 모아( "인술, 성경, 감화, 의례.부행,지리) 법문집으로 출간 되었으며 , 인류중생 구제을 위해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9-3 박운환(호 재연)이 계미(1943)년 6월 중순경에 동생 수환이 무릇 몸에 병으로 신음하여 5, 6개월이 지났으되 병의 상태가 심히 위태로워서 성사님께 고달한대, 사부님께서 약 10첩을 하사하시어 2첩을 복용하니 문득 효험이 있어서 2, 3일이 지나지 아니하여 완쾌됨이라. 그런고로 동리의 어른과 아이들이 기쁜 색이 만면하여 칭찬하여 감탄하지 않음이 없음이라. 성사님의 큰 은혜는 하늘과 하..

가화를 이루지 못하여 병이 발생

도성훈통고 신(信) 편은 금강대도 2세 도주(도성사부모)님 께옵서 1930~ 1950년대 일제식민지, 6. 25 전란 혼란의 시대에 스승님과 제자의 중훈기(重訓記)를 모아( "인술, 성경, 감화, 의례.부행,지리) 법문집으로 출간 되었으며 , 인류중생 구제을 위해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도성성훈통고 信편, (인술仁術). 9-2, 205 김도현(호 취사), 조인구(호 송산) 두 사람이 병신(1956)년 음력 12월 9일 오후 2시경 명을 받들어 왕림하여 사부님 말씀을 전하기를 " 현재 덕호가 심히 욕를 보니 이 세상 사람들의 유행성 감기가 아니라, 집안에 불평이 자주 일어나 가화를 이루지 못하여 대성 사부님이 진지를 달게 받으시지 않음이시니 덕호가 마음대로 먹지 못함이 당연한 일..

성스러운 약의 큰 처방은 전무후무하심이라(중훈기 편)

도성훈통고 신(信) 편은 금강대도 2세 도주(도성사부모)님 께옵서 1930~ 1950년대 일제식민지, 6. 25 전란 혼란의 시대에 스승님과 제자의 중훈기(重訓記)를 모아( "인술, 성경, 감화, 의례.부행,지리) 법문집으로 출간 되었으며 , 인류중생 구제을 위해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