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성훈통고 義편. 2-303. 215
이도상(호 운초)에게
도성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무릇 군자는 명분을 돌아보고 의리를 생각하며
오직 날마다 힘써서 조심스럽게 마음가짐이 깍은 절벽에 선 것 같이하고 깊은
못 가에 임한 것 같이 하나니라”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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