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성훈통고 義편. 2-305. 216
이도연이 일찍 종명 여형현에게 들으니
도성사부님께서 항상 말씀하시기를 “아름답다, 너희들이여!
적선한 집에는 반드시 남은 경사가 있고 적악한 집에는 반드시 남은 재앙이 있나니
너희들의 조상이 적덕을 많이 하여 너희들로 하여금 인연을 따라서 성문에 들어와
참여하게 하였다”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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