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성훈통고 義편. 2-390. 271p
임희정(호 옥화)이 어느 날에 삼송 연상호에게 들으니
도성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약사여래가 항상 나의 마음과 성품에 있으니
마음과 성품을 따스하게 기르면 영생불사하는 묘리의 대약이요,
자비보살이 집집마다 있으니 부자. 형제. 부부간의 육친이 화목함은 잘 살 수 있는
배가 되느니라”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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