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성훈통고 義편. 2-396. 274p
전영원(호 주월)이 한날에 법회에 참여하였더니
도성사부님께서 하교하시기를 “육친이 가화하고 도를 즐기며 가난을 편안히 함은
군자의 도덕이라.
이로써 도가 나고 이로써 덕이 성하여 오륜삼강이 밝고 자비심이 일어나며 마음이
맑고 정신이 편안하여 청정하고 함이 없으니 이것이 이에 천명을 순함이라”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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