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성훈통고 仁편. 1-63. 67p. 문답기 上
김복형(호 나광, 송씨의 아내)이
도성사부님께서 듣자오니 말씀하시기를
“보고는 위가 없는 참다운 경서니 겁운을 구원하고 세상을 건지는 방법이
다 이 속에 있는지라. 너희들은 마땅히 때때로 염송하여 능히 닦아서 정성을
두어 통하고 밝음을 기약하라” 하시니라.
출처 : 금강대도 성경도우회
글쓴이 : 인월산-수촌 원글보기
메모 :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 > 문답기(問答記) .仁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도(道)라는 것은 (0) | 2015.03.21 |
---|---|
[스크랩] 금강도장은 천추에 영산이라 (0) | 2015.03.20 |
[스크랩] 삼종통합(三宗統合) (0) | 2015.03.18 |
[스크랩] 정기 (精氣)함양 (0) | 2015.03.17 |
[스크랩] 돌아가신 부모님을 대하는 마음 (0) | 2015.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