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성훈통고 義편. 2-425. 291p
"충실하고 용서하는 도는 군자가 일삼을 바니 도로 내 몸에 구하여 나를 이기고
예로 함을 회복하며 저 사람을 원망 말고 나를 꾸짖고 물건을 용서해주라.
닦고 반성하며 스스로 부지런히 하고 악한 것을 감춰주고 선한 것을 찬양해 주는
것을 일러 도덕이라 하나니라" 하시니라.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 > 문답기(問答記). 義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의 어질고 어질지 못함이 (0) | 2017.08.16 |
---|---|
태극이란 것은 금강의 실다운 진상이요 (0) | 2017.08.15 |
도덕의 문이요, 성현의 지경이라 (0) | 2017.08.13 |
금강도덕은 만고에 보배의 뗏목이라 (0) | 2017.08.12 |
금강도덕의 신비한 묘체는 만고의 바뀌지 아니할 (0) | 2017.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