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통고 예(禮) 편은 금강대도 2세 도주(도성사부모)님 께옵서 1930~ 1950년대
일제식민지, 6. 25 전란 혼란의 시대에 스승님과 제자의 영험기(靈驗記)를 모아 법문집으로
출간 되었으며 , 인류중생 구제을 위해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도성성훈통고 禮편. 3-10 19p.
강태석(호 지봉)이 을사(1965)년 10월 3일 밤 꿈에
도성사부님께서 헌성하시어 경계로 말씀하시기를
“ 휴식한 지 벌써 오래이니 부디 곧 깨서 일어나라” 하시고
터럭을 닦고 머리를 덮으시며 아이들 충실한 여부를 물으시거늘 태석이 일어나 절하니
사부님께서 곧 “일어나거라” 하시거늘 굳이 만류하되 얻지 못하고 인하여 곧 꿈을 깨서
밤이 새도록 자지 못하고 깊이 일깨워주신 성은을 감사히 여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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