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통고 예(禮) 편은 금강대도 2세 도주(도성사부모)님 께옵서 1930~ 1950년대
일제식민지, 6. 25 전란 혼란의 시대에 스승님과 제자의 영험기(靈驗記)를 모아 법문집으로
출간 되었으며 , 인류중생 구제을 위해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도성성훈통고 禮편. 3-105, 117p
서풍훈(호 송촌)이 계묘(1963)년 섣달 23일 밤 꿈에
(1) 도성사모님께서 왕림하시어 흰옷에 단정하신 몸으로써 방에 들어오시어
앉으시고 말씀하시기를
“너의 집을 살피고 청정한 도장을 보고자 왔으니 모름지기 정신을 가다듬어 공부하라”
하시고 인하여 보이지 아니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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