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통고 예(禮) 편은 금강대도 2세 도주(도성사부모)님 께옵서 1930~ 1950년대
일제식민지, 6. 25 전란 혼란의 시대에 스승님과 제자의 영험기(靈驗記)를 모아 법문집으로
출간 되었으며 , 인류중생 구제을 위해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도성성훈통고 禮편. 3- 161
이길례(호 경복)가 정해(1947)년 12월 14일 이날에
우연히 병이 생기어 점점 깊어감이 되니 의술도 적고 약도 없어서 반년이 지나니
마침내 자리에 눕게 된지라.
가부가 안옥봉에게 말하여 도성사부님께 고유한대,
사부님께서 화제를 주시니 배 세 개에 산약을 혼합함이라 명령을 듣고 즉시 먹었더니
심신이 청쾌하여 불과 수일에 완전히 병이 완치 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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