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하여 말씀하시기를
“부녀의 덕은 정열에 있는지라.
순하게 위를 받들고 화하게 아래를 접하며 말은 자세히 하고자 하고
행실은 반드시 단정하며 모양은 공순하라”
-도성훈통고 문답기 上 1-227 仁편. 부분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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