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사변시에 제자에게
“원망치 말지어다” 하늘이 장차 대임을 맡기여 주심에 반드시 큰 곤란을 겪게
하시는지라. 반죽하고 달구어서 크게 쓰고자 하심인져!
염려 말아라. 우리 금강도가 크게 빛이 날지니라”
-도성훈통고 문답기 上 1-251 仁편- 부분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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