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닦는 묘리는 선도의 책을 널리 보고 제자백가 서책을 많이 섭렵하는데 있지 아니하고
다만 심성을 수련하는데 있으니 가까운 것을 놓고 널리 먼 데서 구하면 그 가히 얻겠느냐?”
-도성훈통고 문답기 上 1-274 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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