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84년 8월 1일 시작하여 2022년 6월30일부로 정년을 마치며 38년이란 세월을
뒤로하며 오래 전부터 꿈꾸며 생각해 왔던 것을 인생 후반기를 시작한다.
" 소박하며 담담한 마음으로 옥화촌 성지에서
도덕의 꽃을 가꾸어 아름다움과 향기를
세상사에 전하여 함께 누리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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