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장식품으로 달고 다니냐?
누구나 한번쯤 들어 봤을 것이다, 이 단어에는 함축 되어 있는 것은 무엇인가.
기분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상대방에 의해 자신의 영역에 침범을 당했다고 생각할 것이다.
상대방은 전혀 그럴 의도가 없었는데 본의 아니게 자신도 모르게 발생한것이다.
한 사무실내에 벽걸이 에어콘이 달려 있는데 7개월이 지나서 발견하게된것이다.노출이되어 있는 상태에서 벌어진 믿지 못할 일이다.시력이 좋지 않으면 안경을 착용하고 의술의 발달로 시력을 좋게 할 수있다.그러나 마음의 문을 열지 않으면 볼 수 없는 것이 눈이요, 마음의 문을 열면 세상 모든것이 함께 하는 것이다.
'나에 일상 > 담소(談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의 위대함~ (1) | 2023.09.20 |
---|---|
친절한 네비게이션 (0) | 2023.07.14 |
인생의 후반기 (0) | 2022.07.01 |
나와 함게 달려온 차 (0) | 2022.06.03 |
어느덧 과실의 열매를 보며 (0) | 2022.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