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통고 인(仁). 의(義) 편은 금강대도 2세 도주(도성사부모)님 께옵서 1930~ 1950년대
일제식민지, 6. 25 전란 혼란의 시대에 스승님과 제자의 문답기(問答記)를 모아 법문집으로
출간 되었으며 , 인류중생 구제을 위해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도성성훈통고 仁편. 1-416. 332p 문답기
홍춘자(호 수경)가 병신(1956)년 정월 15일에 법회에 참여하였더니
도성사부님께서 명령하여 불러 하교하여 말씀하시기를 “의리가 쌍으로 행함은 군자의 도니 그 의와 정성을 이름인져! 의와 정성은 천지가 크게 열린 원심이라. 금강의 큰 법과 큰 의니 금강의 도덕은 순전히 의리와 정성에 있음인져!”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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