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성훈통고 義편. 2-49. 42p
김덕건(호 진향)에게 도성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도에 뜻하는 사람은 천명을 두려워 여기고 도를 행하는 사람은 천명을 알며 도를 달통한 사람은 천명을 즐거워 여기나니라”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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