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3일 개천절 ~
개천절 제 4349회 기념식 참석하여 단군국조님의 홍익인간 이념을 생각하며
개천절 의미가 퇴색 되어가고 국가도 어려움에 혼란에 처해 있다.
세계적으로도 혼란이 가중되고 이런시대에 홍익인간 이념이 절실히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 진다.
국수 주의가 아닌 국가의 문화와 민족정신을 발휘하여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사는 국가의 시대 정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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