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8월 11일 전남 담양으로 가족과 함게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을 다녀 왔다.
담양 지역은 처음 가보는 곳이다, 1차로 소쇄원에 들러 자연과 함게 옛 시대의 선비의 삶을 가까이서
조금이라도 접해 보고 싶은 마음이다.
소쇄원의 자연과 어우러져 빚은 소박한 건축물이 빛을 발한다 .
담양하면 대나무가 떠 올리듯 죽녹원에 펼쳐진다, 관광자원은 발상의 전환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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