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광수가 일찍 설경 박팔부에게 들으니
도성사부님께서는 항상 말씀하시기를
“오륜삼강은 도의 근본이라.
성현선불이 여기에 마음을 다하여 이루지 아니함이 없나니 윤상을 밝히고 심성을
기른즉 군자가 네 가지 소원의 성취함이 스스로 그 가운데 있다”하시니라.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 > 문답기(問答記). 義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믿음이 올바른 것은 도를 통달하는 문이 되고 (0) | 2016.12.20 |
|---|---|
| 도호를 주시거늘 (0) | 2016.12.19 |
| 군자와 소인 (0) | 2016.12.17 |
| 금강도가 이것이며 사람의 묘과는 너희들인져! (0) | 2016.12.16 |
| 사람이 과거 .현재. 미래에 윤회함이 있으니 (0) | 2016.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