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성훈통고 義편. 2-226. 163p
안기순(호 수산)에게 도성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무릇 가화와 청결은 태상이 말씀하신 바요, 세인들이 준수하는 바라.
가화가 된즉 부자간.부부간.형제간의 육친이 화목하여 백가지 일이 이로움을 가져오고
청결한즉 의복이 깨끗이 되고 마음이 청백하며 겁운과 재앙이 저절로 사라지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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