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이 바로 서야
--> --> 금강대도, '후천시대는 가족구원시대' 도덕이 바로 서야 사회와 국가가 바로 설 수 있어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금천리 옥화촌 산세가 유려한 곳에 금강대도 본부가 자리 잡고 있다. 금강대도와 관련된 인물 중에서 미리 인근에 대한민국 행정도시가 올 것을 알고 터를 잡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실제 6·25 한국 전쟁 당시 이곳으로 피난한 사람은 머리카락 하나 안 다쳤다고 한다. 이곳이 용화세상을 꿈꾸던 도인들의 이상촌이었을 것이다.금강대도의 신앙 대상인 3대 도주를 모시는 삼종대성전으로 들어서는 금강도덕문의 모습.종교에 관심 없는 일반인에게 금강대도는 다소 생소한 종단에 속한다. 기존 종교들이 하늘을 무조건 높이고 구원의 대상으로 인간을 낮게 보았다면 금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