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몸부터 공경하라 어제, 오늘 몸이 안좋아 출근도 못하고 휴가원을 제출하고 병원에 다녀왔다. 그렇다고 병세가 심한것도 아니다 단지 체증과 몸살이 겹치것 같다 내과와 한방 치료를 병행하여 다녀왔다 한번 아프면 바로 낫지 않고 며칠간다 10여년만에 찾아온것 같다 ~ 몸에 관심을 갖고 잘 보살펴달라는.. 나에 일상/담소(談笑) 2016.04.21
심신단련 각 지자치에서 시민들을 위해 체력 단련 기구 와 정자를 세워 편의를 제공 하고 있다. 조그만 생각을 달리 하면 편의 시설을 이용하여 심신을 단련할 수 있다. 자연이 베푸는 맑은 공기속에 정자에서 보내는 시간이 즐겁다. 운동후 한 줄기 바람을 맞이하는 기분 그 무엇에 비하랴! 가볍게.. 나에 일상/담소(談笑) 2016.04.16
국회의원 투표 우천속에 소중한 한표 행사 ~ 국민의 유권자 무서운 줄을 내일이면 잊혀지겠지 ~후보님들 선거 유세기간처럼 유권자에 대한 그 마음이 변함이 없기를 바라~며 나에 일상/담소(談笑) 2016.04.13
개구리 울음소리 숙소부근에 산책을 나가니 도시인데는 불구하고 산 아래 논에서 개구리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밤에 들려오는 개구리 소리는 울음인지, 노래인지 모르겠지만 ~ 몇 마리가 화음의 합창을 연출한다, 즐거우니까 그렇게지? 시골에서 살때는 무심코 지나갔지만 개구리 합창도 다르게 느켜진.. 나에 일상/담소(談笑) 2016.04.09
수통골 산행 어제는 청명 오늘은 한식날 어제는 조부님 령산에 잔듸를 입히고 나무를 심었다. 오늘은 모처럼 집사람과 함게 수통골 빈계산을 찾았다 오래만에 찾아가니 주창장이 확장되고 깨끗하게 많은 차량이 주차 할 수 있도록 시에서 투자를 한것 같다 , 산뜻하게 잘 정돈되어 주차하는 사람들을.. 나에 일상/담소(談笑) 2016.04.05
봄 날 산책 대자연과 함게 숙소 부근 온산문화센터(울주군 온산읍) 자연의 아름다움 ,신비함, 우주의 순환 , 생명의 존귀함 봄기운을 받고 두릅나무 새싹이 힘차게 올라오고 있어요~ 벗꽃의 만개전에 벌이 꿀 채취에 바쁘게 이리저리 움직입니다 개나리가 어느덧 만개되어 활짝 피어나 온통 노란색 옷을 입었습니.. 나에 일상/담소(談笑) 2016.03.27
과실나무 식재 봄을 맞아 밭에 여러 과실주을 심었다 3년후에는 과실을 수확하리라 ~ 무 농약으로 농사도 정성을 들인만큼 수확의 기쁨으로 보답 하겠지. 농장 이름은 무엇으로 작명 할까? 좀 생각좀 해야겠다. 2016 년 3월 24일 목요일 나에 일상/담소(談笑) 201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