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도 .도덕으로 개화되는 세상.

나에 일상 205

사람은 왜 지구 행성에 오는 것일까?

사람은 왜 지구 행성에 오는 것일까? 무한대의 행성을 두고 왜 이 지구에 그것도 사람으로 오는 것일까? 가고 오는 이치가 있는 것이어늘 만물의 영장인 인간으로 태어난 목적이 있을 것이다. 자의적으로 무엇인가 하여할 목적과 의무감이 주어져 있을 것이다. 옛 말에 깨똥밭에 둥글어도 , 거꾸로 메달려 있어도 이생이 좋다고 어찌 달리 생각하며 지구의 행성에서는 하고자 하는 수 많은 기회의 장소인것이다. 이 세상에 태어나자 마자 힘찬 울음은 감격이 지나쳐 기쁨이 울음으로 변한 것은 아닐런지? 우주 어느 행성(영적인 세상)에서 부족한 부분을 배우려고 수 많은 경쟁을 거쳐 왔을것이다. 즉 공부(수도)을 하여 영적인 진화의 발전을 이루고자 하는일념으로 사바 세계로 학생의 신분 오게 된 것이다. 그러나 대중의 사람들이 ..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 가슴 뛰는 일을 하라. 그것이 당신이 이 세상에 온 이유이자 목적이다. 그리고 그런 삶을 사는 것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당신은 깨달을 필요가 있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나가는 힘이 누구에게나 있다. 두려움을 믿는 사람은 자신의 삶도 두려움으로 가득 차게 만든다. 사랑과 빛을 믿는 사람은 오직 사랑과 빛만을 체험한다. 당신이 체험하는 물리적 현상은 당신이 무엇을 믿고 있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자신의 삶을 사는 일, 충분히 자신의 모든 부분을 살아가는 일, 그리고 자기 존재가 이미 완전하다는 것을 깨닫는 일,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그것이다. 삶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단순하다. 진정으로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있다면 모든 것이 당신에게 주어 질 것..

다시 찾는 세 가지의 눈

▶다시 찾는 세 가지의 눈 첫째는 자기를 보는 눈! 나는 지금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내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둘째는 남을 보는 눈! 다른 사람이 내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가를 알고 자기중심을 잃지 않으면서 그들과 조화를 이루어 나갈 때 건강한 인간관계가 형성됩니다. 셋째는 세상을 보는 눈! 이 세상은 지금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가? 나는 이 세상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보는 눈입니다. 자기 자신과 남을 보는 지혜로운 눈을 가진 사람은 자신이 속한 사회 전체를 통찰하는 눈을 갖기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그런 눈이 생겼을 때 자신이 속한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의지와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먼저 나를 냉철하게 보고 그 다음 다른 ..

매일 맑은 날만 있으면

매일 맑은 날만 있으면 이 세상은 사막이 될 지도 모를 일입니다. 인생살이도 이와 마찬가지 아닐까 합니다. 사람들은 흔히 좋은 날만 있기를 바라지만, 그렇게 되면 인생은 무미건조한 황량한 사막처럼 느껴질 수도 있을 겁니다. 맑은 날도 있고, 흐린 날도 있으며, 때로는 비도 쏟아지고 해야 아름다운 자연을 연출해 낼 수 있는 것처럼 우리 인생도 맑은 날과 흐린 날이 함께 있어야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흔히 날씨가 좋다 나쁘다 분별하지만, 좋은 날씨와 나쁜 날씨는 본래 없습니다. 단지 맑은 날과 흐린 날, 비 오는 날과 바람 부는 날만이 있을 뿐입니다. 소풍 가는 이에게는 맑은 날이 좋은 날이지만, 말라가는 작물을 지켜보는 농부에게는 비 오는 날이 좋은 날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 -'..

최고의 축복

- 최고의 축복 - 선청성 뇌성마비를 앓았던 중증 장애인인 최창현씨는 머리 아래쪽을 전혀 쓸수 없는 장애인이었습니다. 그가 유일하게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입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입으로 조그마한 막대를 조정해 움직일 수 있는 전동 힐체어를 개조해 세계 종단 체험을 하기로 결심을 하고 길을 떠났습니다. 그는 정말 놀랍게도 미국을 비롯해서 유럽과 중동 35개국 28,000km를 횡단하였다고 합니다. 숫한 말못할 어려움과 난관을 극복하며 순방한 많은 나라들에서 그를 격려하는 의미의 격려품을 선물하고 곳에 따라서는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한 역사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된 것을 기념하는 ‘최창현 기네스기념관’에 그의 기념품과 전동 휠체어 등 갖가지 전시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여식 결혼

아장 아장 귀엽게 걷던 모습이 어제 같은데 딸아이가 무탈하게 성장하여 좋은 인연을 만나 결혼날짜(2020. 11. 21)가 다가오니 코로나19로 인한 아!~ 오늘은 몇명이 발생하나 주 관심 사가 되고 대전에 현 상황만 유지되길 바라며 가슴 졸이며 ~보낸 시간들 준비에 있어 본인들이 상황을 주도하여 준비 해주니 부모로서 특별히 크게 신경 쓰일 일은 없고 사위가 군인인 관계로 주변 상황이 좋지 않아 적절한 시간을 내지 못해 아쉬움속에 지인들에게 알림장을 보내고 축하 인사를 받고 기쁨과 행복이 함게 하며 , 때론 무심한 반응을 보일때 아! 보내지 말아야 곳에 보내나 하는 자괴감 들며, 한 편으로는 얼마나 바쁘게 살아 가기에 감정의 인사를 나눌 시간이 없나 하는 안타까움 ! 상반된 상황을 생각해보면서 "삶" 이..

지혜의 향기

- 지혜의 향기 - 자기를 아는 자는 남을 원망하지 않고, 천명을 아는 자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복은 자기에게서 싹트고, 화도 자기로부터 나오는 것 세상을 보고 싶은대로 보는 사람은 세상이 보이는대로 보는 사람을 절대 이길 수 없다. 지는 꽃은 또 피지만 꺾인 꽃은 다시 피지 못합니다. 병없는 것이 제일 가는 이익이요, 만족 할 줄 아는 것이 제일 가는 부자이며, 고요함에 머무는 것이 제일 가는 즐거움입니다. -출처 : Facebook 글 옮김-

효는 가족을 사랑으로 묶는 밧줄

- 효는 가족을 사랑으로 묶는 밧줄 - "얘야, 너 삼 만원만 주고 가거라". "없어요 " 80살이 넘은 아버지가 회사에 출근하는 아들에게 사정을 했건만 아들은 박정하게 거절을 하였다. 늙은 아버지는 이웃 노인들과 어울리다 얻어만 먹어 온 소주를 한 번이라도 갚아주고 싶었다. 설거지를 하다 부자간의 대화와 시아버지의 그늘진 얼굴을 훔쳐본 며느리는 한참 무엇을 생각하더니 밖으로 달려나갔다. 한참만에 버스를 막 타려는 남편을 불려세워 숨찬 소리로 손을 내밀었다. "여보, 돈 좀 주고가요". "뭐 하게? " "얘들 옷도 사입히고 여고 동창생 계모임도 있어요". 안주머니에서 오만원 가량을 꺼내 헤아리며 담배값이, 차값이 어쩌니 대포값이 어쩌니 하는 것을 몽땅 빼았아 차비만 주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는 아파트..

인맥이란?

[인맥(人脈)이란] 인맥이란?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알고 있는가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나를 "알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키 포인트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나를 "인정"하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또한 인맥은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과 "소통" 하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주동적으로 나와 소통하길 "원"하느냐는 것입니다 또 다른 인맥은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이용"하는 가가 아니고,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돕고" 있는가입니다. 또 다른 형태의 인맥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내 면전에서 나에게 "아첨" 하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뒤에서 나를 "칭찬"하는가입니다. 마지막으로 인맥은 내가 잘 나갈 때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나를 "떠받들어" 주는가 가 아니고, 내가 곤경에 처했을 때 ..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 화는 모든 불행의 근원이다. 화를 안고 사는것은 독을 안고 사는것과 같다. 화는 타인과의 관계를 고통스럽게 하며 인생의 많은 문을 닫게한다. 따라서 화를 다스릴때 우리는 미움, 시기, 절망과 같은 감정에서 자유로와진다. 타인과의 사이에 얽혀있는 모든 매듭을 풀고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 우리의 마음은 밭이다. 그안에는 기쁨과 사랑, 즐거움과 희망과 긍정의 씨앗이 있는가 하면 미움, 절망, 좌절, 시기, 두려움과 같은 부정의 씨앗도 있다. 어떤 씨앗에 물을 주어 꽃을 피울지는 자신의 의지에 달렸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다. 그러나 실제로 행복을 만끽하면서 사는 사람은 드물다. 행복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표정에서 알 수 있다. 행복한 사람은 늘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