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도 .도덕으로 개화되는 세상.

나에 일상 205

나의 생각이 나의 운명이다

☞ 나의 생각이 나의 운명이다 현대인의 불행은 모자람이 아니라 오히려 넘침에 있다. 모자람이 채워지면 고마움과 만족함을 알지만 넘침에는 고마움과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 우리가 불행한 것은 가진 것이 적어서가 아니라 따뜻한 가슴을 잃어 가기 때문이다. 따뜻한 가슴을 잃지 않으려면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동물이나 식물 등 살아 있는 생물과도 교감할 줄 알아야 한다. 자기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마찬가지로 자기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그러므로 행복과 불행은 주어진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만들고 찾는 것이다. 행복은 이웃과 함께 누려야 하고 불행은 딛고 일어서야 한다. 우리는 마땅히 행복해야 한다.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기억하라. 우주의 법칙은..

웃으니까 좋은 일이 생긴다

좋은 일이 생겨서 웃는다. 웃으니까 좋은 일이 생긴다. 넉넉해서 나눈다. 나누면 넉넉해진다. 예뻐서 사랑한다. 사랑하니까 예뻐 보인다. 친구라서 믿는다. 믿으니까 친구다. 잘하니까 칭찬한다. 칭찬하면 잘한다. 충분해서 만족한다. 만족하니 충분하다. 가능한 일이면 시작한다. 시작하면 가능해진다. 젊기에 도전한다. 도전하기에 젊은 것이다. 세상이 달라지니 생각도 바뀐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김은주 '1cm '중-

성품은 행복의 비결입니다

☞성품은 행복의 비결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행복하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자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감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정직한 사람입니다. 내면 깊이 행복한 사람들을 만나면 한결같이 정직한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정직하다는 것은 솔직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진실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투명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그 부족함을 개선해 나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행복이란 자신의 약점을 알고 자신을 변화 시키는 데 있습니다. 또한, 행복한 사람은 절제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행복이란 욕심을 채움으로가 아니라 욕심을 다스림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행복이란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삶이 아니라 남을 배려하는 성숙한 성품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

삶의 지혜

♬ 삶의 지혜 ♪ ◇ 세상을 비관적으로 보지 말라.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밝은 눈으로 바라보라. ◇ 좋건 나쁘건 지난 날은 무효다. 소용없는 일에 집착하지 말라. ◇ 누가 욕한다고 속상해 하지 말라. 참고 스스로 자신을 발견하라. ◇ 고마웠던 기억만을 간직하라. 괴로웠던 기억은 깨끗이 지워버려라 ◇ 즐거운 마음으로 잠을 자라. 잠 속에서도 행복한 꿈을 꾼다. ◇ 지혜로운 사람과 어울려라. 바보와 어울리면 어느새 바보가 된다. ◇ 그날에 있었던 좋은 일만 기록하라. 그것이 행복의 노트다. ◇ 작은 일도 크게 기뻐하라. 기쁠 일이 늘어난다. ◇ 내가 가지고 떠날 것은 없다. 남기고 갈 것이 있는가를 살펴라. -'지혜' 중-

주말마다 반가운 비를 내려주신다!

따뜻한 봄날에 꽃은 활짝 피어나고 대지는 점점 푸르게 하루가 다르게 변해만 간다. 겨우내 갇혀지내던 생활에서 봄을 맞이하여 모두들 야외에 나가 활력을 찾고자 주말을 기다리지만 연속 3주간 주말에 대지에 비를 주신다. 잦은 봄비로 인하여 만물이 잘 자라며 산불 걱정은 덜게 되었지만 사람들의 이동이 없으니 자영업자들은 내심 불편한 마음을 넘어 원망에 가까운 울고싶은 심정일것이다. 코로나19가 기아급수적 발생을 예고 한 가운데 일 500여명이 넘어서며 4차 대유행의 그림자가 넘실거리며 짙은 암운을 알 수 없은 심각한 현실속에 참으로 다행스러운것은 주말마다 비를 주시어 천운을 맞이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비를 주시어 하늘에서 보이지 않은 자연적으로 차단벽을 설치하여 상춘객의 이동이 줄어 들어 천만 다행으로 ..

인생고수와 하수

인생 고수와 하수 고수에게는 인생이 놀이터 이고 하수에게는 인생이 전쟁터 이다. 고수는 나날이 축제 이지만 하수는 나날이 숙제 이다. 고수는 인생을 운전하지만 하수는 인생에 끌려다닌다. 고수는 일을 바로 실천하지만 하수는 일을 말로만 한다. 고수는 화를 내지 않지만 하수는 화를 툭하면 낸다. 고수는 사람들과 웃고 살지만 하수는 사람들과 찡그리며 산다. 고수는 남에게 밥을 잘 사지만 하수는 남에게 밥을 얻어먹는다. 고수는 만날수록 사람이 좋은데 하수는 만날수록 더욱 진상이다. 고수는 손해보며 살지만 하수는 절대로 손해보지 않는다. 고수는 뭘해줄까를 생각하지만 하수는 뭘해달라고 강요한다.

연두훈시 신축년(개도148)

신축辛丑년 년두훈시年頭訓示 ‘공고덕숭功高德崇 대도일신大道日新’ ‘집심관성執心觀性 대도확립大道確立’ ‘일체선심一切善心 대도증명大道證明’ ‘공고덕숭 대도일신’ 공과 덕을 높이 쌓아서 지성군자에 이르며 국가,사회, 가정이 코로나로 힘든 상황에서 대승적 이타행으로 공덕을 높이 쌓아 대도를 일신. ‘집심관성 대도확립’ 마음을 잡고 성품을 보아서 심성배합을 이루는 것이 대도를 확립하는 초석을 다지며 시행방편으로 행주좌와로써 끊임 없는 심성공부를 하여 스스로 대도를 확립. ‘일체선심 대도증명’ 일체의 착한 마음을 이루어 체천 행도하는 것이 대도가 증명될 수 있는 바탕을 이루는 근간이며 어떠한 어려운 환경에서 선함을 쌓는 집에서는 반듯이 경사가 있고 악함을 쌓는 집에는 반드시 재앙이 있으며 다같이 본성을 회복하여 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