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삼천대천이 연화세계라 도성성훈통고 義편. 2-8. 16p. 문답기 下 강성례(호 개광)가 어느날 법회에 참여하였더니 도성사부님께서 미소지으시며 말씀하시기를 "우리 금강도덕이 그 광명을 천지에 열었으니 진체의 묘용이 모두 다 한곳으로 모이게 되어 모든 윤리 도덕이 원만히 융화되니 모든 세계가 일체평등으로..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2.17
[스크랩] 도(道)라는 것은? 도성성훈통고 仁편. 1-19. 30p. 문답기 上 고광렬이 무자년 (1948년) 2월15일 처음 성문에 입도하고 병신년(1956년) 정월15일에 법회에 참여하였더니 도성사부님께서 하교하여 말씀하시기를 “성품은 한 이치니 그 마음을 평등으로 하라. 평등,평등은 하늘에 열린 마음이니 둥글고 비고 고요하..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2.17
[스크랩] 마음을 속이면 하늘을 속이는 것이요 도성성훈통고 仁편. 1-14. 23p. 문답기 上 강완형(호 복해)이 어느 날 법회에 참여하였더니 도성사부님께서 하교하시기를"사람이 마음을 속이면 하늘을 속이는 것이요, 하늘을 속이면 부처를 속임이라, 연고로 군자는 자기 신명을 밝혀서 살아서도 복되고 죽어서도 복되고 소인은 자기 신명..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2.17
[스크랩] 어찌 금수와 다르리오 도성성훈통고 仁편. 1-12. 22p. 문답기 上 강완수(호 보천)가 병술년(1946년) 2월 10일 법회에 참여하였더니 도성사부님께서 하교 하시기를 "사람이 오상이 있음을 알지 못하고 그 도를 듣지 못한즉 어찌 금수와 다르리오. 금수도 오히려 가히 취할 자가 있으니 기린은 풀을 밟지 아니하니 이것..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2.17
[스크랩] 몸을 낮추니라 도성성훈통고 仁편. 1-10. 21p. 문답기 上 강신화(호 명경)가 어느날 법회에 참석하였더니 도성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교만한 것은 덜고 겸손한 것은 더하며 공교로운 것은 수고롭고 졸한 것은 이롭게 되나니 덜지 아니한즉 겸하고 더하지 아니한즉 불쌍하며 수고롭지 아니하면 망령되..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2.17
[스크랩] 부자(富者)란 도성성훈통고 義편. 2-76. 60p. 문답기 下 김순이(호 장후)에게 도성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마음이 재물로 더불어서 부자가 된즉 이것은 잠시 한때의 부자요, 마음이 도(道)로 더불어서 부자가 된즉 이것은 만 년간의 부자리라" 하시리라.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2.17
[스크랩] 큰 도는 말이 없는 것이라. 도성성훈통고 義편. 2-88. 66p. 문답기 下 김일심(호 수전)이 한날에 법회에 참여하였더니 도성사부님께서 하교하시기를 "아름답다 ,너희들이여! 큰 도(道)는 말이 없는 것이라. 천명을 순수하여 성인의 가르치심을 공경하여 받들면 한량없는 공덕이 세계에 빛날지라. 비록 고해에 큰 겁운이..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2.17
[스크랩] 삼종의 대도를 이루니라 도성성훈통고 義편. 2-12. 19p. 문답기 下 강일근(호 청심)에게 도성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슬프도다, 너희 소자(小子)들아! 이제 함곡관(노자)이 날마다 무더지고, 영산(석가)에 연기가 적막하며 행단(공자)이 묵어 산이 되니 내가 보수하여 삼종(三宗)의 대도(大道)를 이루고자 하니 너희..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2.17
[스크랩] 착함은 뭇 덕의 근원이요, 일만 복의 뿌리라 도성성훈통고 仁편. 1-7. 19p. 문답기 上 강석중(호 덕천)이 한 날은 도성사부님을 월명사에서 배알한대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착함은 뭇 덕의 근원이요,일만 복의 뿌리라. 지극히 착한데 그쳐서 그 밝은 덕을 밝히면 이 가히 성현과 선불이라 이를지니 착하고 악한 두 끝은 한 생각의 ..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2.17
[스크랩] 지금 세상에 성인과 철인이 있으면 스승으로 섬길 뜻이 있노라. 도성성훈통고 仁편. 1-5. 18p. 문답기 上 강문길에게 정유년(1957년) 봄에 와서 입도를 권하는 사람이 있거늘 대답하여 말하기글 "지금 세상에 만일 성인과 철인이 있으면 내 스승으로 섬길 뜻이 있노라". 말하기를 "산청본원에 교무주임 강월년이 가히 더불어 말함인즉 그러하다". 하거늘 무.. 카테고리 없음 201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