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도 .도덕으로 개화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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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령(靈)은 하늘이 준 바요!

도성성훈통고 仁편. 1- 20. 31p. 문답기 上 고사분(호 세정)이 정해년 (1947년) 가을에 송산 조인구와 명화 문복수에게 들으니 말하기를 "도성사부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대, 묘하다, 사람이여! 령은 하늘이 준바요,몸은 부모가 준 바라. 신의 정하고 밝은 것은 령이요, 백체가 갖추어져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