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성훈통고 義편. 2-420. 289p
정일영이 경자년 5월 19일 법회에 참여하였더니
도성사부님께서 하교하시기를 “도를 닦음은 먼저 모름지기 뜻 세움을 높이 하여
날로 새롭고 또 새롭게 하여 위로 향하여 나갈지니
만일 혹 뜻 세움이 높지 아니한즉 날로 낮은데 추창하여 범인과 비루한 자로 더불어
돌아 갈지니 어찌 두렵지 아니하랴!”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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