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성훈통고 仁편. 1-74. 74p. 문답기 上
김성욱이 신사년(1941년) 봄에 월련 강용석에게 들으니
말하기를 “도성사부님께서 지극히 정성스럽고 어질고 효도하시고 겸손하고
화하며 정중하사 하늘에 대할 큰 아름다움을 베푸시고 세상에 없는 큰 공적을 드날리사 대성사부님의 도덕을 삼계십방에 밝히시니 신명과 하늘이 함께 공경하고 모든 중생들이 빛을 입는지라. 크시도다! 성인의 장엄한 공덕은 진실로 가히 생각하고 헤아리지 못한다”하시니라.
출처 : 금강대도 성경도우회
글쓴이 : 인월산-수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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