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통고 예(禮) 편은 금강대도 2세 도주(도성사부모)님 께옵서 1930~ 1950년대
일제식민지, 6. 25 전란 혼란의 시대에 스승님과 제자의 영험기(靈驗記)를 모아 법문집으로
출간 되었으며 , 인류중생 구제을 위해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도성성훈통고 禮편. 3-21, 30p
김계수(호 월천)가 을사(1965)년 정월 23일 밤 꿈에
도성사부님께서 왕림하시어 하교하시기를
“네가 처음 들어와 열흘간 공부를 지극하게 하니 이 뒤에 농사는 사람을 얻어 하고
남의 일이나 많이 하라”
또한 “ 이 뒤 10년이면 이치를 통하리니 부지런히 힘써 수행하라” 하시고 인하여
보이지 않으시거늘 즉시 놀라 깨니 땀이 나서 등을 적신지라.
뒤로부터 을사년 한해 사이에 집일이 많이 있어 전보다 배나 이익을 얻으니 스스로
성인의 은혜가 광대 무량함을 안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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