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통고 지(智) 편은 금강대도 2세 도주(도성사부모)님 께옵서 1930~ 1950년대
일제식민지, 6. 25 전란 혼란의 시대에 스승님의 성훈기(聖訓記)를 모아 법문집으로
출간 되었으며 , 인류중생 구제을 위해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도성훈통고 성훈기 智편. 4-55-1. (叮嚀訓) 129p
① 가화는 몸을 닦고 집을 가지런하고 천하를 평함이니 군왕은 한 나라로써 집을 삼으며
지사는 한 도로써 집을 삼으며 한마음은 한 몸으로써 집을 삼으니 장공예와 동소람을 본
받을 것이니라.
하늘도와 땅의 도가 큼이며 양수와 음수가 큼이니 연화도인을 구속하지 말고 자유를 주어라. 혹 경사와 다못 좋은 구경거리가 있으면 가족으로 더불어 할 것이니
금강세계는 미륵세존 운으로 쇠뿔도 각각이요, 염주도 목목이라.
독신 공부는 불가함이 있으니 전 가족이 참으로 잘 행하면 큰 복을 받을 것이라.
생사극락인즉 공덕이 막대하니 연화도인을 존중히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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