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성훈통고 禮편. 3-71, 78p
박기래(호 보림)가 수년전으로부터
금강대도 교리를 그 아버지 준빈에게 들려주었다가
계묘(1963)년 4월에 비로소 노성본원 총회에 참여하였더니 하룻밤 꿈에 도성사부님께서
정관 도복으로써 현성하시어 말씀하시기를
“모든 일이 다 네 마음에 있으니 생각, 생각에 정성을 두어 부모에 효도하고 국법을 지키고 부부가 화합하며 형제간에 우애하고 공손하며 벗에게 믿음이 있으면 이것은 이에 인륜의
큰 도이니 이 같은 연후에 소원을 다 이루리라” 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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