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통고 지(智) 편은 금강대도 2세 도주(도성사부모)님 께옵서 1930~ 1950년대
일제식민지, 6. 25 전란 혼란의 시대에 스승님의 성훈기(聖訓記)를 모아 법문집으로
출간 되었으며 , 인류중생 구제을 위해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도성훈통고 성훈기 智편. 4-68. 150p
장주애(호 희단)가 하루는 도성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희단(장주애)아! 네 인연이 지극히 중하니 잘 붙고 잘 붙거라.
천리마 꼬리 흔드는데 붙은즉 떨어지며 천리마 엉덩이 안전한 곳에 잘 붙어야 이에
가히 강한 꼬리에 얻어맞지 아니할 것이니 다른 마음을 갖지 말고 잘 믿으면 소원성취가
그 가운데 있느니라” 하시니
우리 성사의 도덕은 전무후무시나 제자들은 도를 이룸이 쉽지 않으며 덕을 이루기가
어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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