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명은 하늘에 있고 화와 복은 사람에게 있는지라.
길흉화복이 온전히 한 기운 동정이 변화하는 기틀에 있나니
기운이 모인즉 살고 기운이 흩어진즉 죽으며
기운이 여겨진즉 화되고 기운이 화한즉 복된다” 하시니
진실로 성인의 한 말씀이 금옥 같음이여!
-도성훈통고 문답기 上 1-205 仁편. 부분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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