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식민지, 6. 25 전란 혼란의 시대에 스승님과 제자의 수행기(修行記)를 모아 법문집으로
출간 되었으며 , 인류중생 구제을 위해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도성성훈통고 信편. 8-32-3
이경무(호 송강)는 해방된 이듬해인 개도 73년 1946년
(3) 제 1회 성재 시에 도성사부님께서 저(경무)한테 감독을 명하시사 걸으며 살핀즉 많은 사람이
법으로 앉아서 잠심하여 보고를 외움에 전신이 벌벌 떨리어 떨다가 가라앉음이라.
내가 그 모양을 보고 그 사람들을 생각하면 4, 50점에 지나지 않거늘 먼저 도통을 얻었구나! 하며
마음에 부러워함이 그치지 아니하나 그 후 점차 도인의 색깔이 무너지더니 마침내 폐인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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