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식민지, 6. 25 전란 혼란의 시대에 스승님과 제자의 수행기(修行記)를 모아 법문집으로
출간 되었으며 , 인류중생 구제을 위해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도성성훈통고 信편. 8-32-4
이경무(호 송강)는 뱃속 도인으로
(4)제부회원 시절에 나무 궤짝을 지고 양화(구두) 수선을 하고자 해서 사방으로 돌아다닐 적에
매양 도성사부님을 배알하고자 고심하던 중에 변만규(신송)를 만나 청주 이정골 이삼화 집에
가서 도성사부님 교화 분부를 모시고 나와 일을 마치고 와서 다시 밤이 되어 사부님은 내실에서
주무시고 우리는 윗방에서 잤었다.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 > 수행기(修行記). 信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총회의 날을 기다리는 환희심 (0) | 2021.10.13 |
---|---|
신사사변의 당시의 일제의 만행 (0) | 2021.10.11 |
제 1회 성재 시에 (0) | 2021.10.07 |
삼종대성전 재건 단체원 50여 명을 결성하여 (0) | 2021.10.05 |
일본 경찰의 거주제한으로 감시가 심하여 (0) | 2021.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