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통고 신(信) 편은 금강대도 2세 도주(도성사부모)님 께옵서 1930~ 1950년대
일제식민지, 6. 25 전란 혼란의 시대에 스승님과 제자의 중훈기(重訓記)를 모아( "인술, 성경, 감화, 의례.부행,지리) 법문집으로 출간 되었으며 , 인류중생 구제을 위해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 성경(誠敬) 편
9-19. 홍석영(호 동월)이 개도 81(1954)년 7월 5일에
육군에 입대하여 봉급을 우편으로 상납하던 차에 여수 육군병원에 들어왔던 환자가 금일봉을 서무 직에
있던 아무개가 받아 줘서 내가 생각하지도 아니하고 받은 것을 북쪽 하늘에 사죄하고 일금 일백 원을 총본원에 상납하고 휴가를 얻어 큰댁에 나가서 사부님을 배알한대,
“네가 보낸 금액은 조인구가 잘 보관하고 있느니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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