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사부모님께옵서 33세에 (개도 33년 1906년)에 득도하신 이후 강원도 통천군 답전면에서 계룡산 백암동으로 남천포덕하시어 도덕을 설파하시며 제자를 얻으시고 금강대도를 창도하시는 과정에서 교화하신 말씀을 수집 편집하여 성훈통고로 출간하여 인류중생 구제의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2-88. 유풍광 (서상옥 처)
성사께옵서 유풍광(서상옥 처)에게 말씀하시기를 “자식이 없음을 한탄하지 말라.
진실하게 착함으로 도를 닦으면 장차 초등한 여중군자가 되리니,
어찌 세계 중생들이 부모같이 우러르지 않겠는가!” 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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