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성훈통고 義편. 2-66. 54p
김삼조가 한날에 송동 박광훈에게 들으니
도성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통하고 또 온전한 기운을 받아서 다른 물건과 달라서 사방으로 통달하고 명백하여 인.의.예.지.신 오륜삼강의 도를 행하는 고로 사람이라 이른다”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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