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성훈통고 義편. 2-86. 66p
김우근이 일찍 도성사부님께 듣자오니
말씀하시기를 “새와 짐승은 터럭과 고기로써 귀함을 삼거니와 사람은 오륜삼강으로써 귀함을 삼나니 오륜삼강은 사람의 큰 보배라”하시니라.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 > 문답기(問答記). 義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 도는 말이 없는 것이라. (0) | 2016.08.05 |
---|---|
묘하도다, 연화 꽃이여! (0) | 2016.08.04 |
금강의 삼청은 영계의 소식이니 (0) | 2016.08.02 |
꿈의 선몽 (0) | 2016.08.01 |
도덕사업도 도성덕립에 이른 연후에 (0) | 2016.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