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성훈통고 義편. 2-114. 84p
김필애(호 소월)에게 도성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천지의 중간 우주의 안에 참답고 즐거운 자유와 평화를 가진 삼청국이 있으니 서방정토의 대 금강이라.
법의 향기는 물결지어 삼천세계에 벌려있고 하늘의 소리는 모든 중생에게 묘하게 달하니 그때의 설법하시는 어른은 대자대비 하시고 고난을 구원하시는 더 이상 없는 삼제의 아미타불이시니라”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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