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성훈통고 義편. 2-136 .103p
박계화(호 지월)에게 도성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원과 형과 이와 정은 천도의 떳떳함이요,
인과 의와 예와 지는 사람 성품의 벼리가 되는지라.
하늘은 이 네 가지 덕으로써 사시를 운행하며 만물을 나서 기르고
사람은 이 네 가지 단으로써 사체를 바르게 하며 만 가지 착함을 요리 하나니라”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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