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성훈통고 義편. 2-149 .112p
박선옥(호 동광)이 경자(1960)년 3월 1일에 월련 강용석에게 들으니
도성사부님께서 이르시기를
“모든 악함은 짖지 말고 모든 착함을 받들어 행하라는 여덟 글자는 대성사부의 항상 하시는 말씀이라.
대도의 종지요, 덕을 밝히는 실상이니 비록 잠깐 한 생각의 사이라도 착함이 작다하여 아니하지 말고 악함이 작다 하여 하지 말라”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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