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성훈통고 義편. 2-148 .111p
박상남(호 벽연)이 무술(1958)년 5월 1일에
송동 박광훈의 권함으로써 비로서 성문에 들어왔더니 한날에 월련 강용석에게 들으니
도성사부님께서 항상 명교장을 읽으시고 하교하시기를
“우리 도의 종지가 이미 *명교장 한편에 다 있는지라.
너희들은 생각, 생각에 정성을 두어 외우고 맛본즉 가히 성현이 되고 신선과 부처 될 도가 온전히 여기에 있으니 오직 하늘의 밝은 명이요,오직 하나인 보배 가르침이니 삼가 하고 힘써 부지런히 봉행하라”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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